CENTRAL 

LIVING LAB FESTIVAL

한반도의 중심, 충북을 

‘살아있는 예술 실험실’로 만드는 

로컬 문화예술 프로젝트입니다.

도시와 사람, 예술과 일상이 섞이는 현장에서 

우리는 매년 새로운 주제를 실험하고,

그 안에서 살아 숨 쉬는 로컬의 이야기와 

휴머니티를 발견합니다. 

실험은 유쾌하게, 철학도 위트있게 풀어내며 

예술을 생활 속으로 녹여냅니다. 

‘실험’은 거창한 단어가 아닙니다.

 우리가 커피를 마시며, 걷고, 이야기하는 그 순간에도 

삶의 실험은 계속되고 있습니다. 

그 안에서 유쾌함과 통찰이 함께 피어납니다.

한반도의 중심, 충북.

지도 위로 보면 그저 ‘지리적 중심’이지만, 

우리에겐 “새로운 실험이 시작되는 중심”입니다. 

서울과 지방의 경계도, 중심과 변두리의 구분도 넘어서

충북을 단순한 ‘지역’이 아니라 새로운 가능성의 중앙, 

Central로 선언합니다.

이 페스티벌은

 하나의 이벤트로만 존재하지 않습니다.

매년 다른 주제와 실험을 통해

도시와 사람, 예술의 관계를 새롭게 정의해 가는

 지속 가능한 문화 실험입니다.

변화는 거대한 수도가 아니라, 

우리가 사는 이곳 — 한반도의 중심에서 시작됩니다! 

2025 c.l.l.f 첫 번째 챕터 


올해의 주제 < the war > 


전쟁은 파괴였고, 동시에 창조였다. 

그것은 인간이 스스로를 증명하고, 

또다시 부정하는 반복의 기록이었다. 


지금 이 순간에도 세상 곳곳에서 전쟁은 멈추지 않는다.


총성과 불길이 사라져도, 

불안은 여전히 우리 곁을 맴돌며 생존을 위협한다.   

전쟁은 총과 폭탄의 소리만이 아니다. 

때로는 마음속 깊은 곳에서,

도시의 거리 한복판에서, 

혹은 아무 일 없는 평온해 보이는 일상 속에서도 

조용히, 그러나 끊임없이 이어진다. 


우리는 매일 작은 전쟁을 치르며 살아간다. 

관계 속에서, 생존을 위해, 신념을 지키기 위해, 

그리고 점점 복잡해지는 세상 속에서 

스스로를 잃지 않기 위해 싸운다. 


 “지금, 나에게 일어나고 있는 전쟁은 무엇인가?”



GET CONNECTED TO CLLF

당신의 전쟁은 어떤 형태인가요? 

그것이 내면의 분투이든, 사회적 갈등이든, 

기억·환경·기술과의 충돌이든 

이제 그 이야기를 예술로 표현해 주세요. 


예술이 전쟁을 무력화 시키는 강력한 무기가 될 수 있다고 믿습니다.


당신의 언어로, 당신의 감각으로, 

이 시대의 전쟁을 이야기하는 창작자들을 기다립니다.

살로메 레코드 하우스 ( 율천북로 29 사천지구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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